[포토] 동래구 김태균 ‘어딜 도망가’

입력 2018-11-28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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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8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리틀부 8강 부산북구 리틀야구단과 동래구 리틀야구단 경기 4회말 무사 1,3루 부산북구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박지후가 협살에 걸리자 동래구 김태균이 태그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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