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분장이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영화 ‘조커’ 촬영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강렬한 얼굴 분장과 화려한 색의 의상, 독득한 움직임으로 조커를 그대로 연상시켜 섬뜩함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영화 ‘조커’ 촬영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강렬한 얼굴 분장과 화려한 색의 의상, 독득한 움직임으로 조커를 그대로 연상시켜 섬뜩함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커’의 개봉일은 2019년 10월 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