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피닉스, ‘조커’ 촬영장 포착 [포토화보]

입력 2018-11-29 15: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분장이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영화 ‘조커’ 촬영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강렬한 얼굴 분장과 화려한 색의 의상, 독득한 움직임으로 조커를 그대로 연상시켜 섬뜩함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커’의 개봉일은 2019년 10월 4일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