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고 이도겸 ‘기다리고 있었어’

입력 2018-11-29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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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8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9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고등부 준결승 부산고와 개성고 경기 2회초 무사 1루 개성고 황석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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