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한해 떠나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키 후임 물색 중 [공식입장]

입력 2019-02-01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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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한해 떠나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키 후임 물색 중 [공식입장]

예능 대세 피오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합류한다.

1일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피오가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으로 함께한다”며 “다만 아직 출연 시점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해와 샤이니 키가 입대 소식을 전하면서 ‘놀라운 토요일’ 고정에도 공석이 생겼다. 한해는 오는 7일 입대하며 키는 3월 4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발칙한 동거’ ‘대탈출’ ‘신서유기’ 등을 통해 예능감을 인정받은 피오가 한해의 배턴을 이어받아 고정을 꿰찼다. 피오는 ‘놀라운 토요일’에 블락비 재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 허당미를 드러내며 활약한 바 있다.

한편, ‘놀라운 제작진’은 키의 후임도 물색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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