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오늘(19일) 리패키지 발매…역대급 퍼포먼스 ‘버터플라이’

입력 2019-02-19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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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오늘(19일) 리패키지 발매…역대급 퍼포먼스 ‘버터플라이’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오늘(19일) 저녁 6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을 공개한다.

지난해 8월 완전체 앨범 '+ +'(플러스 플러스)로 하이 에너지를 보여준 이달의 소녀는 오늘(19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을 공개하며 배가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이달의 소녀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매혹적인 칼군무를 예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 'X X'은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를 포함해 ‘멀티플 멀티플’(X X), ‘위성’(Satellite), ‘큐리어시티’(Curiosity), ‘색깔’(Colors), ‘웨어유엣’(Where you at)까지 총 6곡의 신곡과 더불어 총 12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버터플라이'는 부드러움과 다이내믹함이 절묘하게 섞인 곡으로 지금까지 K팝에서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새로운 곡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패키지 앨범 'X X'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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