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교수 ‘딸 덕분에 이 자리에도 오네요~’

입력 2019-02-25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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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무려 3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여서정 선수의 아버지 여홍철 교수가 25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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