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국 인천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 취임

입력 2019-02-27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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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인천문화재단 6대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4번째) 취임식.

인천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에 최병국(61) 전 인천아트플랫폼 관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2월25일까지 3년이다. 박남춘 시장으로부터 26일 임명장을 받았으며, 인천생활문화센터에서 재단 직원들과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취임식도 열렸다. 최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한국미술협회 인천광역시 지회장과 인하대학교 동양화 실기 겸임교수, 인천아트플랫폼 관장을 역임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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