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유튜버 도전 “편집은 아이유가 합니다”

입력 2019-04-0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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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유튜버에 도전한다고 알렸다.

아이유는 4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제 아이유티비 편집은 아이유가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링크를 올렸다.

또 아이유는 그가 찍은 스태프들과 그날 먹었던 음식을 영상으로 담았다. 직접 찍고 있는 터라 ‘아이유가 없어’라는 자막을 다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4월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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