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이영하, 사구에 대처하는 법

입력 2019-04-03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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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김민과 두산 이영하가 4회와 5회 각각 사구를 맞춘 후 사과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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