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들을 내야에 불러 모은 장정석 감독

입력 2019-04-10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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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4-2로 승리하며 3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9회초 키움 장정석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가 내야의 선수들을 불러 모아놓고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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