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세계적 음악축제서 극찬 받은 블랙핑크

입력 2019-04-1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최대 음악축제 무대에 섰다. 이들은 12일(현지 시간)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무대에서 공연했다. 이에 빌보드, 버라이어티,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은 “관객들이 블랙핑크에게 적극적인 찬사를 보냈다”며 호평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