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정락-유강남 ‘승리의 세리머니’

입력 2019-04-17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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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LG가 연장 12회초에 역전에 성공하며 4-2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경기 후 LG 마무리로 나온 신정락이 포수 유강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창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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