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특형’ 신하균·이광수·이솜, 독특한 매력·특별한 케미 비결 [화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배우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바자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세 배우는 촬영 내내 완벽한 호흡으로 영화 못지 않은 케미를 만들어 내 촬영 팀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이번 영화와 연기에 대한 배우들의 생각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하 역을 맡은 신하균은 “빠르게 말하는 법을 연습했다기 보다는 현장에서 세하가 느꼈을 감정에 더 충실했다. 가만히 앉아서 대사를 전달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동구와 함께하는 씬 만큼은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세하의 감정선이 유지되더라"라고 말하며 이광수의 감정선을 칭찬했다.

또 배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이광수는 “넉 달 동안 연기하다 보면, 한 가지 감정을 오랫동안 끌어 모으고 있기가 쉽지 않다. 감정을 쌓아 올리는 것도 어렵지만, 같은 텐션으로 유지하는 건 더 어렵다. 그런 면에서 하균 선배나 솜이 씨의 배려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신하균, 이솜과의 호흡이 동구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음을 말했다.

가장 마지막에 캐스팅 됐다는 이솜은 “시나리오도 물론 좋았지만, 사실 두 선배의 캐스팅 소식이 작품 선택에 영향을 끼쳤다. 작품도 좋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고 말 할 만큼 신하균과 이광수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세 배우는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의상을 다섯 벌이나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매력도 함께 뽐냈다.

\'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 이솜에 대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