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 ‘슈퍼밴드’ 등장 “더 무르익었다” 호평

입력 2019-04-19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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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슈퍼밴드'에 등장했다.

JTBC '슈퍼밴드' 19일 방송에는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가 참가자로 나섰다.

이날 케빈오는 자작곡 '리멤버(Remember)'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윤상은 "원하는 대로 소리를 컨트롤하는 느낌이다. 노래뿐만 아니라 기타, 목소리, 분위기까지 컨트롤할 수 있는 묘한 능력을 느꼈다"고 호평했다.

'슈퍼스타K7'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은 "더 무르익어서 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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