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천웅 ‘파울 타구도 끝까지!’

입력 2019-05-05 17:0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좌익수 이천웅이 1회말 허경민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스피카 나래♥김선웅, 결혼 “나의 꿈이자 행복”
  3. 3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4. 4‘조작 논란→이민’ 함소원, 방송 복귀 “난자 얼리기 전으로 돌아가고파” (가보자GO)
  5. 5이서한, 2차 해명 “방예담 없었다, 몰카 절대 아냐…미숙한 행동 죄송” [종합]
  6. 6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7. 7트와이스 지효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이제는 ‘신고’하려고 해” (전과자)
  8. 8‘SM 나온’ 태민 “새 도전 해보고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화보]
  9. 9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0. 10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장군 멍군 주고받는 숙명의 라이벌…女 원반던지기 최강자 신유진-정지혜
  3. 3‘듀스에 강한’ 심유진이 그리는 미래…“세영이, 가은 언니와 간극 좁히겠다”
  4. 4'역수출의 신화'는 잠시 중단 '켈리, 결국 60일 IL로'
  5. 5‘골때녀’ 노윤주-‘꽃미남’ 이대형, ‘스탐베’서 뭉쳤다 ‘2일 첫 방’
  6. 6오타니 부부의 훈훈한 투샷 [포토]
  7. 7오타니 부부의 한 컷 ‘시선 고정’ [포토]
  8. 8김영광, 미스코리아 출신 김은지씨와 12월 결혼
  9. 9'황인범 5호 도움' 즈베즈다, 리그 우승+챔스 PO 진출
  10. 10[이재국의 야구여행] 영봉승? 공식 야구용어가 아닙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