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박진영이 백혈병 투병 중인 16세 소녀를 위해 보컬 레슨을 했다. 2일 JYP는 “박진영이 지난달 28일 김 모 양과 JYP센터 지하연습실에서 만나 보컬과 댄스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일 MOU를 체결한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하는 난치병 환아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김 양은 2016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행사 진행 비용 전액을 부담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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