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신승호, 포스터 촬영 현장서 포착된 청량美
신승호의 ‘청량함의 순간’이 포착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5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에 ‘마휘영’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신승호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극중 신승호가 맡은 ‘마휘영’은 명석한 두뇌에 젠틀한 성격까지 갖춘, 모두가 신뢰하는 인물. 하지만 완벽한 겉모습 뒤에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진 어둠이 자리 잡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 속 신승호는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나른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우수에 가득 찬 눈빛으로 이전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극중 ‘마휘영’ 이면에 자리잡은 고독한 면모를 드러낸 것. 이날 촬영에서 신승호는 때로는 반짝이고, 때로는 위험한 ‘열여덟 청춘’의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승호를 비롯해 옹성우, 김향기, 강기영 등이 출연하는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