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명환 3루심, 확신에 찬 세이프!

입력 2019-07-16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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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에서 SK 최정 타석 때 2루 주자 노수광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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