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세영-유아연 ‘한 경기만 더 이기자’

입력 2019-07-18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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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라남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타와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9 화순 전국학교대항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복식 준결승에서 광주체고 안세영-유아연(오른쪽) 조가 리턴을 하고 있다.

화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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