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지프X유벤투스 팬미팅’이 열렸다. 유벤투스 엠버서더인 에드가 다비즈와 다비드 트레제게(오른쪽)가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