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규현, 고구마 무스도 직접 만들었다…은지원 합격점

입력 2019-07-26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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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3’ 규현, 고구마 무스도 직접 만들었다…은지원 합격점

‘강식당3’ 규현의 강호동 조각피자가 업그레이드됐다.

26일 밤 방송된 tvN ‘강식당3’ 3회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영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강호동 조각피자의 엣지에 고구마무스를 추가하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고구마무스도 규현이 직접 만들었다. 규현은 고구마를 직접 삶고 껍질을 벗겨 고구마 무스를 완성했다. 시범용으로 만든 피자는 모양이 예쁘지 않아 실패했지만 고구마 무스는 성공적이었다. 멤버들은 “맛있다”고 평가했고 ‘입맛 끝판왕’ 은지원도 합격점을 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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