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518달러 한정 판매, YG 측 “입대 전 원본 작업” [공식입장]

입력 2019-08-05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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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518달러 한정 판매, YG 측 “입대 전 원본 작업” [공식입장]

가수 지드래곤이 제대를 앞두고 화가로 변신해 해외 미술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일부터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언타이틀드2017'(Untitled2017) 전시회를 열었다.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동아닷컴에 "해당 전시는 지드래곤이 입대 전에 그린 페인팅 원본을 아크릴 액자에 인쇄하여 상품화한 것이다. MD 제작 회사인 언랩에서 중화권 사업 파트너인 IMPRIDGE와 협업 및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초 보도 매체인 '뉴스엔'에 따르면, 첫 전시 장소는 대만 타이베이이며 지드래곤의 그림 7점이 걸려 있다.

아크릴 판화로 제작된 해당 작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에디션 300번까지 한정 제작된 '언타이틀드2017' 작품은 518달러(약 62만 원)이고, 나머지 '플라워 로드' 시리즈는 1점당 218달러(약 26만 원)다. 모든 작품이 팔릴 경우 예상 수익은 약 12억7800만 원에 이른다. 입장료는 300타이완달러(약 1만1000원)다.

갤러리 측은 "지드래곤이 군 입대 전 직접 그린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 디지털 인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드래곤은 오는 10월 26일 전역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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