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정지훈, 비겁한 변호…돈으로 재판 이겼다

입력 2019-08-05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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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정지훈, 비겁한 변호…돈으로 재판 이겼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비겁하게 재판에서 이겼다.

5일 '웰컴2라이프' 1회에서 이재상(정지훈 분)은 망나니 재벌 3세의 편에 서 변호를 했다.

라시온(임지연 분)은 재벌 3세를 잡아들이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이재상의 변호로 재판에서 졌다. 이재상은 판사, 증인 등을 매수해 재판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민성진(최필립 분) 검사와 라시온은 이재상 태도에 흥분했다. 특히 라시온은 욕설과 함께 "네가 사람이냐"라고 소리치며 이재상을 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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