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소속사 Label SJ는 6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017년 한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후에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하 김희철 소속사 전문>
안녕하세요, Label SJ 입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