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그것:두번째 이야기’ 개봉 첫날 1위, ‘변신’ 160만 돌파
영화 '그것: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첫 날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4일 하루 기준 5만8277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날부터 정상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2위로 내려갔다. 같은 날 4만8889명의 관객을 만나 1위 '그것'과 근소한 차이로 경쟁 중이다. 8월28일 개봉 이후 84만61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이어 3위는 '변신'(누적관객수 160만638명), 4위는 '엑시트'(누적관객수 900만8147명), 5위는 '극장판 헬로카봇:달나라를 구해줘!'(누적관객수 3만691명)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그것: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 첫 날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 4일 하루 기준 5만8277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첫 날부터 정상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2위로 내려갔다. 같은 날 4만8889명의 관객을 만나 1위 '그것'과 근소한 차이로 경쟁 중이다. 8월28일 개봉 이후 84만61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이어 3위는 '변신'(누적관객수 160만638명), 4위는 '엑시트'(누적관객수 900만8147명), 5위는 '극장판 헬로카봇:달나라를 구해줘!'(누적관객수 3만69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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