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인사까지 오랜 시간…준비 힘들었다”

입력 2019-09-22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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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이효리 “인사까지 오랜 시간…준비 힘들었다”

‘캠핑클럽’ 핑클이 팬들 앞에 다시 섰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멤버들의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핑클은 첫 번째 무대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핑클입니다”라고 본격적으로 인사를 전했다. 또 이효리는 “인사드리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다시 완성된 무대에 대해 “여전히 저희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며 “다들 굉장히 힘들었다. MR도 만들고 과정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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