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파울볼을 향한 무서운 집념~

입력 2019-09-29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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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에서 한화 김태균의 파울 타구를 SK 로맥이 따라갔으나 볼은 그물망을 넘어가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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