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측 “며칠 휴식, 회복 중…걱정 끼쳐 죄송”[공식입장]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다.
이어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5일 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한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1일 오후 동아닷컴에 “박나래 씨가 지난 월요일(9월 30일)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이 좋지 않아서 며칠간 휴식을 취하게 되었고 현재는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서 더욱 밝고 건강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나래는 오는 15일 넷플릭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