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대화’ 배철수 “문재인 대통령과 동갑” 너스레

입력 2019-11-19 21: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배철수가 문재인 대통령과 자신이 동갑이라고 밝혔다.

19일 생방송된 MBC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는 대통령과 함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배철수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철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저는 1953년생으로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배철수 씨에게 폐가 될 것 같았다. 대통령 나이야 그려러니 하겠지만 배철수 씨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실 분이 있을 것 같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배철수는 “저는 매일 라디오 생방송을 2시간 하는데 집에 가면 피곤하다. 대통령이라는 직업이 극한직업이 아닌가”라며 “건강 관리법도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있다. 특별히 하는 것은 없지만 국민들께서 많이 격려해주시고 타고난 건강도 있어서 잘 유지하고 있다”라며 “임기기간 동안 건강 생각하지 않고 제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