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새 팀에서 골든글러브 기쁩니다’

입력 2019-12-09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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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포수 부문 수상자 NC 양의지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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