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흑채 고백…“나 흑채 뿌렸는데”

입력 2019-12-16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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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흑채 고백…“나 흑채 뿌렸는데”

'뭉쳐야 찬다' 김용만이 흑채를 뿌린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는 어쩌다FC와 신태용호가 서로 물 따귀 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만이 알베르토에게 물 따귀를 진행했다. 하지만 알베르토가 아닌 정형돈이 물벼락을 맞았다.

이에 김용만과 알베르토는 서로 입장을 바꾸게 됐다. 그러자 김용만은 "나 흑채 뿌렸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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