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불참…‘전국노래자랑’ 측 “12일 녹화 대체할 MC 섭외중” [공식입장]

입력 2020-01-0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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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불참…‘전국노래자랑’ 측 “12일 녹화 대체할 MC 섭외중” [공식입장]
MC 송해가 입원 중인 가운데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이 대체 MC를 섭외 중이다.

송해가 감기 몸살로 병원해 입원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해 측은 '심각하지 않고 단순한 몸살 수준'이라고 송해의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송해가 진행하는 KBS1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도 차질이 생길 예정이다.

관련해 KBS 측은 2일 동아닷컴에 "송해가 몸살로 인해 '전국노래자랑' 12일 설특집 녹화에 불참한다. 현재 제작진은 대체 MC를 섭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93세인 송해는 최고령 현역 방송 사회자로,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40주년을 맞이한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민MC로 불렸다.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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