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복근 화보 공개…신이 빚은 듯 완벽

구자성, 복근 화보 공개…신이 빚은 듯 완벽

구자성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구자성은 데뷔 후 첫 노출을 시도, 소년미와 남성미을 넘나들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촬영 현장 모든 스탭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고.

2016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구자성은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김남주의 후배 곽기석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 주연으로 캐스팅됐으며 SBS 미니시리즈 '초면에 사랑합니다' 주연에 발탁됐다.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촬영을 앞두고 있다.

구자성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아레나( ARENA)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