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휠라가 ‘2020 스프링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사진)을 내놓았다.
1020세대 소비자를 위해 시즌별로 감각적인 기획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라인이다. 실험적이고 트렌디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 아치 모양 로고를 포인트 디자인으로 활용했고 스포츠와 스트리트 분위기를 담았다.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총 16종으로 구성했다. 일상 속 남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안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