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성별은?… 트랜스젠더 당당 고백

입력 2020-03-0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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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화제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마현이가 트렌스젠더임을 당당히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마현이(이주영 분)가 당당히 트렌스젠더임을 고백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새로이(박서준 분)는 투자처를 잃고 위기에 빠졌다. 이후 조이서는 과거 초기의 장가를 일으킨 부동산 거물 김순례(김미경 분)를 데려왔다.

박새로이는 토니(크리스 라이언 분)의 할머니인 점을 이용해서 인맥으로 투자를 받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으나 결국 마음을 돌렸다.

'최강포차' 대결에서 '단밤'에 1위를 빼앗긴 후 장대희에게 경고를 받은 장근수(김동희 분)는 마현이가 트렌스젠더라는 기사를 내 전세가 역전됐다.

이후 마현이는 마이크를 들고 "'단밤' 요리사 마현이, 저는 트렌스젠더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우승하겠습니다"라고 사이다 발언을 날려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현이를 연기하고 있는 이주영의 실제 성별은 여자.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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