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꽃선물 캠페인으로 화훼농가 도와요”

입력 2020-03-16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13일 직원 1400여 명에게 화이트데이 꽃다발을 선물했다. 화훼농가 살리기 꽃선물 릴레이 공익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으로 힘찬병원의 전 직원과 경비원, 미화원, 주차관리원 등 병원의 모든 외부 협력업체 직원들에게도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