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송중기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배우 양경원이 송중기와 한솥밥을 먹는다.

2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HISTORY D&C)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양경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양경원에게 먼저 러브콜을 보내 성사됐다. 배우로서의 행보를 두고 뜻이 잘 맞아 함께하게 됐다”며 “작품 활동에 좋은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0년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통해 데뷔한 양경원은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드라마 첫 데뷔작 tvN ‘사랑의 불시착’에서 5중대 특무상사 표치수를 연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tvN 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양경원이 인연을 맺은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스사로 배우 송중기가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