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첫 솔로 앨범, 힐링되는 음악으로 구성…힘 되고파”
비투비 서은광이 첫 솔로 앨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3시 서은광 첫 솔로앨범 ‘FoRest : Entrance’ 음감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서은광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묻자 “첫 솔로 앨범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 추구하는 음악이 힘을 드리는 음악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앨범이 휴식을 위한 숲이라는 뜻이다. 앨범 명처럼 수록곡들도 이별보다는 달콤한 사랑이나 인생에 힐링이 되는 음악으로 구성이 됐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비투비 서은광이 첫 솔로 앨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3시 서은광 첫 솔로앨범 ‘FoRest : Entrance’ 음감회가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서은광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묻자 “첫 솔로 앨범이라 고민을 많이 했다. 추구하는 음악이 힘을 드리는 음악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앨범이 휴식을 위한 숲이라는 뜻이다. 앨범 명처럼 수록곡들도 이별보다는 달콤한 사랑이나 인생에 힐링이 되는 음악으로 구성이 됐다”고 설명했다.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명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는 ‘Forest(숲)’와 ‘For Rest(휴식을 위한)’를 더해 만든 이름이다. 듣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는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8일 오후 6시 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