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8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표시와 함께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5일 진행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사회를 맡은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