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글래머러스한 몸매 돋보이는 드레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화사한 룩이 화제가 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아만다 홀든이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보디라인을 살려 보는 사람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화사한 룩이 화제가 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라디오 스튜디오 앞에서 아만다 홀든이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보디라인을 살려 보는 사람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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