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父서세원이 살해협박? 밤새 한숨도 못 자”

입력 2020-06-30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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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父서세원이 살해협박? 밤새 한숨도 못 자”

서동주가 에세이 출간과 관련 자극적인 내용의 보도자료가 배포된데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서동주는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아시겠지만, 책 내용은 내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 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다”고 썼다.

이어 “내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 테지만, 내 일기에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기사(보도자료)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 마디 써 본다. 이미 오해는 퍼질 만큼 퍼졌겠지만”이라고 적었다.

앞서 29일 서동주 에세이 출간을 알리는 자료가 각 언론사에 배포됐다. 문제 그 내용이다. 부친 서세원이 가정폭력을 일삼았으며, 서동주에게 살해 형박 등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서동주는 그런 구체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 다음은 서동주 SNS 전문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책이 다음 주에 출간되면 아시겠지만 책 내용은 제 일기인 만큼 자극적이지 않을뿐더러 살해니 뭐니 그런 무서운 단어는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아실 테지만 제 일기엔 감정적이고 강한 표현은 없어요. 오히려 그 반대죠. 기사가 쓸데없이 자극적으로 난 걸 보고 어제 속상해서 밤새 한숨도 못잔 사람으로서 답답해서 한 마디 써봅니다. 이미 오해는 퍼질 만큼 퍼졌겠지만.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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