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펫푸드 시장 공략 박차…반려견 전용 보약식품 출시

입력 2020-08-03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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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이 펫푸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울지마마이펫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며 선보이는 ‘배고파마이펫’은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배부를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하는 펫 푸드 전문 기업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최적의 성분과 영양을 최우선으로 반려동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배고파마이펫의 귀한맛 7종은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전문 수의사와 25년 차 개엄마가 직접 만든 반려견 전용 보약식품을 콘셉트로 한다. 인삼 엑기스를 베이스로 해 건강·영양·맛의 기호 시너지를 더욱 향상시켜준다.

반려견의 건강 고민별로 솔루션 케어 및 아이들의 기호성을 고려해 급여가 가능하도록 LA갈비맛(엄마손맛), 킹크랩맛(아빠손맛),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까지 총 7가지의 맛으로 구성했다.

특히 LA갈비맛과 킹크랩맛은 울지마마이펫이 야심차게 준비한 반려견 전용 특별 보약으로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LA갈비맛은 인삼 베이스에 소고기를 더해 종합건강과 영양보충 효과를 킹크랩맛은 멸치와 글루코사민을 더해 관절강화와 성장발달 효과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고구마맛, 야채주스맛, 연어맛, 오리고기맛, 황태맛은 각각의 식재료의 영양과 맛을 함유해 각각 소화개선, 다이어트, 피모개선, 면역강화, 기력보강 등의 효과와 더불어 아이들의 기호성까지 챙겼다.

배고파마이펫 귀한맛은 단 한 포만 섭취하더라도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으며 맛·영양·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단독 급여는 물론 사료나 우유 등과도 섞어서 간편하게 섭취하게 할 수 있고,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아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노령견까지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보존료, 착색료, 합성감미료 등 반려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해 안심할 수 있다.

울지마마이펫 김화영 대표이사는 “배고파마이펫은 울지마마이펫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펫푸드 사업을 이끌어 나갈 펫푸드 전문 브랜드”라며 “이번 귀한맛 출시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맛과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펫푸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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