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윤호, 오나미, 김대희 홍보대사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