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인재 발굴해 지원하는 에듀윌…장학생 총 110명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20-08-05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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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 중 하나인 ‘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인재를 발굴해 학업에 전념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에듀윌 장학재단은 2009년 서울시 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2010년 처음으로 1기 장학생 10명을 선발했으며, 이후 매년 10명의 중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매달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학년이 에듀윌 장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졸업까지 총 36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부모 또는 본인 장애, 사회복지시설 입·퇴소자, 기타 저소득층 및 결손 학생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해 교내외 생활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이 해당된다.

지난 3월에는 ‘2020년 제11기 에듀윌 장학생’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로써 11년간 에듀윌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은 총 110명이 되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이사는 “장학재단은 작은 불빛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다는 신념으로 오랫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바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이루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한 에듀윌은 장학재단 외에도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나눔펀드’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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