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SBS, 오늘 오후 4시부터 ‘수해특별생방송’

입력 2020-08-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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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SBS가 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수해지역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한 ‘희망TV SBS 수해특별생방송-재난에서 희망으로’를 방송한다. 배우 박진희와 최기환·정미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각 지역의 피해 상황을 알리고 수재민을 위한 모금을 독려한다. 가수 강다니엘, 방송인 김구라 등 각 분야 유명인사 50여 명이 참여한 응원 메시지도 공개된다. 한편 연예인들의 수재민 돕기 성금 기부 행렬도 계속 이어졌다. 가수 MC몽, 갓세븐 진영 등이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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