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여아용 완구 컬러리빌·폴리포켓 선봬

입력 2020-08-09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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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업체 손오공이 바비 신규 라인 ‘컬러리빌’과 여아 브랜드 ‘폴리포켓’(사진)을 선보였다.

특수 재질로 만든 컬러리빌은 바비·첼시가 담긴 원형 튜브통을 따뜻한 물에 담그면 모습을 드러낸다. 차가운 물로 머리, 눈동자, 입술, 옷의 색깔과 무늬 등을 변화시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이크로 컬렉션 폴리포켓은 ‘포켓 월드 미니 컬렉션’과 ‘포켓 월드 크로스백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어깨에 메거나 주머니 속에 쏙 넣어 언제 어디서나 접었다 펼치며 놀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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