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미우새’ 정미애 집 공개, 2층 다락방→야외 테라스…김호중 ‘감탄’

입력 2020-08-09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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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미우새’ 정미애 집 공개, 2층 다락방→야외 테라스…김호중 ‘감탄’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집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호중, 안성훈, 영기가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정미애 집은 큰 평수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샹들리에로 장식된 널찍한 거실에 김호중은 “집이 넓다”며 연신 감탄했다.

잘 정리된 주방을 지나 2층 다락방도 공개됐다. 정미애는 “우리 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다락방은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사용된다고. 정미애는 “층간소음 때문에 아이들을 이곳에서 놀게한다”고 설명했다. 2층 야외 테라스 역시 간이 풀장 등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다둥이 가정이지만 깔끔히 정리된 집에 ‘미우새’ 맘들은 “아이가 셋인데도 깨끗하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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