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유, 소극장 장기 콘서트 성료 “여운이 남는 행복한 시간”

입력 2020-08-10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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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유, 소극장 장기 콘서트 성료 “여운이 남는 행복한 시간”

듀오 마인드유(MIND U)’가 소극장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인드유(MIND U)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폼텍웍스홀에서 진행된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Track.22 마인드유 소극장 장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관객들과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소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마인드유를 느낄 수 있었던 이번 공연에서는 총 19곡의 셋 리스트와 함께 감성적인 멜로디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귓가를 매료시켰다.

두 번째 미니 앨범 ‘MIND U’의 동명의 수록곡 ‘마인드유’로 오프닝 무대를 연 마인드유는 이어 ‘좋아했나봐’, ‘너가 떠나고’, ‘하고 싶은 말’, ‘고백’, ‘사랑해줘요’ 등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Dream’, ‘니가 궁금한 여름밤이야’, ‘불면증’, ‘별’등 최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니가 궁금한 여름밤’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 추억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마친 후 마인드유 멤버 재희는 “3일간의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공연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모든 게 안정되어 빠른 시일 내로 다시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고닥은 “와주신 모든 무지쓰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이 여운 평생 간직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3일간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콘서트를 마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마인드유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니가 궁금한 여름밤이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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