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Twenty)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웬티 트웬티'는 나를 찾기 위한 낯선 일탈을 담은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무 살,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선은 뭔제?'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는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트웬티 트웬티'는 한성민, 김우석, 박상남, 찬, 채원빈, 진호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웬티 트웬티는 15일 네이버TV에서 선공개되며, 유튜브에서 22일 첫 방영될 예정이다. JTBC에서는 오는 9월 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