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서 ‘리바운드는 내게 맡겨’

입력 2020-08-17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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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조별 예선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KB 최민서가 우리은행 유현이의 앞에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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